그로스쿨_마케팅러너_6기

DAY 10 : 복습 + 메타 광고 피드백 + 2차프로젝트

일왕 2024. 7. 3. 15:14

 

오늘은 민태님과 진행한 즐거운(?) 피드백시간.

그 전에 앞서 지금까지 이제 모르면 안되는 기본 개념 정리 시간 ! ( 나 모르는거 아니겠지..)

광고의 구조

- 캠페인 (CBO)

- 광고세트 (ABO)

- 광고

캠페인 예산 최적화 (CBO)

세트끼리 경쟁해 알아서 킬링 타겟 찾아줌

퍼포먼스에 따라 알고리즘이 알아서 다르게 배분

광고세트 예산 최적화 (ABO) 제일 추천 ! 🔥

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 같은 전의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면 ABO가 제일 좋은 선택이다.

독립적으로 일일이 예산을 설정 후 최적화, 수동적으로 예산 배분의 기능

세트별로 테스트 해볼 때 유리하다.

광고가 어떤지 검증 된 후에 CBO 돌리는것이 가장 좋다.

동적소재 최적화 (DCO)

광고소재를 자동으로 최적화, 광고 소재를 타겟에게 최적화해서 노출시킴

편리성은 있지만, 10개의 소재가 다 실패하는 경우 다른 방안 플랜 B가 없다

-> 만약 실패한다면 , 캠페인 자체를 끄고 새로 해야하기 때문에 위험 부담감 너무 높음 ☠️

보기에 가장 편하고 있어보이지만 까딱하면 다 뒤집어 엎어야 하기 때문에

ABO로 검증된 (잘된) 광고만 DCO 돌리는것이 좋음.

바로 인스타에 광고를 돌리는것이 아닌 메타에 광고를 돌리는 이유 !

: 다른 매체에 비해 잘 되어 있는 머신러닝 기능 때문 , 인스타에 바로 직접적으로 광고를 집행하게 되면

메타처럼 정확한 상세타겟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추천.

이렇게 간단하게 복습시간을 가지고, 메타에 광고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 체크시간 !

중요한 목표 [순서대로 !]

- CPC ( 클릭단가 ) : 교육업계는 300원대가 가장 평균 cpc이기 때문에 목표는 300원대 이하로 잡는것이

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. 만약 그 이상이 넘어간다면 개선해야하는것.

- CTR ( 클릭률 ) : 2-3% 나오는것 권장

- CPM ( 1,000회 노출당 단가 ) : 지금은 추석기간이라 회사마다 마케터들이 추석행사를 어마무시하게

진행하기 때문에 수요가 높은 지금 시즌 ( + 연말 , 연초, 추석 ) 지금 CPM이 높은 시즌.

* 그 외 ) 메타가 광고최적화를 진행하는 머신러닝은 클릭 1세트당 50회정도 됐을때 알아서 마감한다.

세트당 일주일 안에 50회를 넘는것이 좋다.

피드백 시간

무서와요

1조

- CPC가 높아서 CTR이 높아야 하는데 , CPM은 저렴한 편이라 세트는 수정하지 않아도 됨.

- 소재 자체의 클릭률 자체가 그렇게 높지않고, 노출도 잘 되지 않고 있음.

= > 소구점을 날카롭게 정확하게 잡는 개선을 해야함.

2조 ( 우리 조 💕 )

- CPC 300원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CPC는 괜찮고, CTR도 2.9%라 좋음

( 권장사항 : 2-3% , 3%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욕심)

- CPM도 바운더리 가능

- 우리조는 욕심으로 광고소재와 타게팅을 더 추가했기 때문에 머신러닝이 또 가동되고 있었음.

= > 그냥 냅뒀었으면 괜찮았을 것인데 굳이 건드렸다 라는 피드백

( 욕심은 놓을 수가 없었던 하하.. 거의 주식마냥 맨날 확인함. 그래도 가장 잘 되고 있어서 뿌듯!! )

구독자 폭발

우리조가 가장 구독 전환율이 가장 높은데 , 지금쯤은 100명 찍지 않았을까 하는

피드백 받고 조별 회의 하는 중에도 4명이 더 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헤헤

우리조는 광고소재에 대한 피드백은 없었어서 다시 민태님을 찾아가서 여쭤보기 ( 괴롭히기 )

= > 색상이 키치하고, 2-30대의 취향을 잘 맞춘게 아닐까, 글씨체가 귀엽거나 키치해서 알고리즘을 잘 탄 것

같다는 민태님 평 !

4조

- CPM이 좀 비싼편 , 캠페인 이름은 나중에 분류가 쉽도록 그 광고소재의 특징과 타겟팅 나이 등 정확하게

기입하기. 나중에 광고소재가 어마무시하게 많은 경우 분류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미리 잘 작성해둬야 함

- 상세타게팅 태그 수가 적어서 늘리기

- 어드밴티지 + 타겟 기능이 어떤 광고는 켜져있고 , 어떤 광고는 꺼져있음

일관성 있게 다 켜주고 어드밴티지 +타겟 기능 자체가 마케팅에 굳이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여도

비슷하기만 해도 추천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켜주는것이 좋음

- ABO로 전환하기

+ 모든조의 전체적인 피드백 ✅

구독 버튼은 첫번째 장에 바로 넣는것을 권장 => 광고를 보고 클릭해서 들어왔기 때문에 사용자들은

다 이 오마카세 뉴스레터가 마케터를 위한것인것도 이미 알고 기대를 안고 들어왔기 때문에

광고로 기본 정보는 다 알고 들어왔을것이기 때문에 , 또 이건 어떻고 저렇고 이거 보다는

구독 버튼을 먼저 넣는것이 권장됨.

또 사용자가 원하는 소구점을 첫번째에 바로 넣는것이 이탈율 줄임.

( 우리조는 민태님을 계속 줌에 호출해서 계속 물어보고,물어보고, 괴롭혔기 때문에 이 정보를 알고 있었다.

그래서 구독전환이 다른 조 보다 높았던지도.. 민태님 괴롭히기 )

피드백이 끝나고 2차 프로젝트 소개

벌써 1차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어가고, 2차 프로젝트 시작이라니.. 시간 빠르다 !

2차 프로젝트는 크게는 두가지 A/B팀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도 역할이 여러가지인데 한 사람이 최소 2가지

역할을 맡게 된다.

A 러너 : 기존 마케팅러너 (=마러너) 기수 7기를 모집하는 광고 제작하기

지금도 7기 오픈이 열리는 예비 잠재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"성과" 보장 ,

또 기존 6기까지의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제작하기 비교적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가 많음.

B 새로운 프로모션 : 세상에 없던 제품을 내가 새로 만든다는 특징! (이게 날 끌리게한..)

내가 ~~한것도 해봤다 하는 포폴에 작성할 수 있는것도 있음

A에 비해 성과가 아닌 "과정"이 메리트. 그러나 성과도 대박나면 그것 또한 내것이 되는

예산 A보다 더 많음. 그 대신 기존 데이터가 없으니 맨땅에 헤딩 뎅 -

-> 이건 일요일까지 개인이 정해서 팀빌딩은 나중에 개인 특성에 맞게 짜주신다고 하셨다.

* 우리는 카카오네이버 광고 집행을 각 예산 5만원으로 만드는것 회의 진행 하면 된다!

- 지금 열심히 돌아가는 중 (반려 열심히 당해가며 다시 다시 의 반복의 결과, 적당히 반려시켜라 즌쯔 )

* 이제 성과는 열심히 냈으니 포폴에 적을 데이터를 열심히 정리해놓을 시간!

성과 내놓고 정리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니 열심히 해봅시다( 벌써 머리아픔 )

가보자고 🔥